'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 화합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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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 화합의 장 개최

  • 승인 2025-10-30 14: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 성황리 개최
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 개최
경기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을 개최해 양 도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응원에 나서 이웃 도시와의 친선을 가졌다.

2002년 처음 시작된 교류전은 두 도시의 체육회가 매년 번갈아 주최하며,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협력을 다져온 대표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시와 하남시의 시의회, 시청, 실버팀 등이 참가해 축구, 피구, 2인 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양 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



방 시장은 "체육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양 시의 화합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체육을 매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시민 화합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류전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생 협력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하남시는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체육 친선 교류전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스포츠를 통한 시민 간 교류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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