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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등 지역사회 헌신 유공자 20여 명을 표창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전 회장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겨 지역사회 통합, 기초질서 확립 등 새로운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 안전 괴산 캠페인,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을 통해 군민 의식 함양과 선진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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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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