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산은]서산시, '건강체중 달성·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 성료

  • 충청
  • 서산시

[지금 서산은]서산시, '건강체중 달성·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 성료

서산시장애인복지관, 특별한 나들이 문화탐방 '역사 속으로' 진행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인권·청렴·도핑방지교육 성료

  • 승인 2025-10-31 08:30
  • 수정 2025-11-01 23: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30204310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기안전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개최 모습(서산시 제공)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기안전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개최

전기안전수호대와 함께 배우는 어린이 안전교육, 영유아 200명 참여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인아)는 지난 28일 센터 3층 공연장에서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극 중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캐릭터인 '미리'와 '전기안전수호대' 친구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퀴즈, 노래, 율동 등 다양한 참여형 구성으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전기안전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모집을 통해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200명의 영유아와 교사들이 관람해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는 등 즐거운 체험의 장이 이어졌다.

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 성폭력 예방 뮤지컬에 이어 전기안전 체험뮤지컬도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어린이집과 영유아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수석동, 어르신 대상 '골든벨 도전' 참가 격려 방문

마을 경로당 5곳 찾아 어르신들 독려, 서산 역사·애향심 강화 기대



서산시 수석동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어르신 대상 퀴즈 경연 '아는 것이 힘이다! 수석동 어르신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에 참가하는 각 마을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유년 시절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고향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서산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 상징물, 특산품 등 다양한 정보를 배우며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마을 간 퀴즈 경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수석동 발전협의회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22개 마을에서 참가자를 추천받아 총 17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이 서산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경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예상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어르신 김모 씨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산시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내 고향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고향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석동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3_여의도 이크루즈에
10월 29일 성인장애인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역사 속으로'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clip20251031080841
10월 29일 성인장애인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역사 속으로'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 특별한 나들이 문화탐방 '역사 속으로' 진행

성인장애인과 가족 30명 참여, 국회의사당·전쟁기념관 방문, 역사 체험의 장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복)은 지난 10월 29일 성인장애인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나들이 문화탐방 '역사 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역사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안보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 주요 기관을 견학하면서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현장에서 배우며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국회의원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서산지역 장애인들의 국회의사당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성 위원장은 국방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장애인 복지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TV로만 보던 국회의사당과 전쟁기념관을 직접 방문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우리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탐방이 장애인분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51031081117
서산시, '건강체중 달성·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건강체중 달성·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 성료

운동·영양·정신건강 통합 관리로 시민 건강 수준 향상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운영한 '건강체중 달성, 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영양·정신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건강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과정은 4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 과정은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됐다. 대상자는 비만 및 우울증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들이다.

참여자들은 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맨몸운동을 익히며 꾸준히 신체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영양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영양표시 읽기 및 식품 선택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다졌다.

여기에 아로마테라피와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서산시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참여자의 체중은 감소하고 근육량은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인권·청렴·도핑방지교육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스포츠인권·청렴·도핑방지교육 성료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지난 10월 28일 해미중학교 체육관과 해미도서관에서 학생선수 및 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 스포츠인권·청렴·도핑방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의 인권 의식 제고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예방, 청렴 실천, 도핑 방지를 위한 사례 중심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스포츠 (성)폭력 예방 사례와 대응 방안 ▲학교운동부 청렴 실천 방안 ▲도핑의 위험성과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뤘다. 참여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은 인권 존중과 공정한 경쟁, 청렴한 지도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스포츠 기본 가치 회복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선수가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가 미래 스포츠의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와 학생 모두가 '공정·존중·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
서산교육지원청, 교(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교(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장애 이해와 소통,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30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교(원)감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 강사가 진행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포용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와 더불어 성악 공연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장애인의 삶과 도전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황영택 강사가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특강 및 성악 공연,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가 설명하는 서산 특수교육 현황 및 현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수교육의 현실을 공유하고, 교(원)감들의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원)감들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의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 사진 1
서산교육지원처으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하반기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 실시

"상반기와 다른 대상 차량 중심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30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서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학교, 학원 등에서 운영중인 통학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에 점검하지 못한 학교 및 학원·교습소 차량 등 총 20대로, 점검 항목은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차량 기능 상태와 함께 운전원에 대한 안전운전 수칙, 비상 상황 대처요령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내 어린이 통학 안전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안전은 점검의 반복과 실천에서 완성된다"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
서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선행교육 유발 관행 근절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선행교육 유발 관행 근절 연수' 실시

선행 없는 행복학교, 함께 만들어가는 공교육 신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지난 29일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3층)에서 관내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선행교육 유발 관행 근절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일명 공교육정상화법) 제8조 및 제13조의 취지를 학부모에게 알리고, 학교 교육과정을 왜곡시키는 선행학습 관행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올해 주요 업무 과제 중 하나로 '선행학습 출제 여부 점검 및 학부모 연수 강화'를 추진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학부모 연수는 그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연수 강사로는 음암초등학교 김덕염 교사가 나서, 선행교육의 개념과 법적 근거, 학생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조기 학습의 부작용, 가정에서의 올바른 학습지도 실천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교사 김덕염은 "학부모의 기대와 경쟁심이 오히려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 의지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가정에서는 '앞서가기보다 함께 성장하기'의 관점을 가지고 아이의 속도에 맞는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참가 학부모들은 조별 토의 시간에 "공교육의 신뢰 회복은 가정의 인식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선행교육 없는 배움 문화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의견을 공유하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의 발달단계를 존중하는 학습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 회복과 교육의 공정성 강화, 나아가 학생의 자율적 학습역량 신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선행교육 근절은 단순히 '먼저 배우지 말자'는 의미가 아니라,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교육 신뢰 회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하반기 학부모 교육혁신 연수와 연계하여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연수 결과를 각급 학교 학부모회 활동 및 홍보자료로 공유하여 '선행 없는 행복학교'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