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사교육 부담없는 교육도시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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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 사교육 부담없는 교육도시 조성 앞장

교육부 사업 선정돼 예산 2억원 지원받아
학교 안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교육 내실화 추진

  • 승인 2025-10-31 16:15
  • 수정 2025-11-01 16: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교육지원청 전경사진
공주교육지원청 전경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명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교 안에서 학습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교육지원청은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교과 보충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공교육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명택 교육장은 "학교 안에서 배우는 즐거움이 커질 때 학생들은 진정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며 "공주 지역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의 문턱을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산을 활용해 학교별 신청을 받아 학생 맞춤형 교과 학습 지원, 기초·기본 학력 강화 방학 프로그램, 학생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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