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디지털퓨처쇼’ 5일 개막…첨단기술산업 전시와 체험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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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지털퓨처쇼’ 5일 개막…첨단기술산업 전시와 체험으로 만난다

경기도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 승인 2025-11-03 10:59
  • 신문게재 2025-11-04 3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2025+디지털+퓨쳐쇼_키비주얼
2025 디지털 퓨쳐쇼 키비주얼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첨단기술 산업의 혁신전략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디지털퓨처쇼'가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가올 변화를 읽고 미래를 주도하는' 첨단 기술산업과 최신기술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 칼리버스, 영인모빌리티, 모비어스 등 메타버스와 로보틱스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비롯해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5년 디지털퓨처쇼'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미래성장산업 대표 전시·상담회다. 도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해 수출·구매·투자상담회, 바이어 미팅, 컨퍼런스 등 다양한 기업간 거래(B2B)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롯데 칼리버스'는 공식 런칭을 앞둔 가상현실(VR) 앱과 스마트폰용 3D 변환 필름, 전용 앱을 통해 실감형 몰입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인모빌리티에서는 중국 유니트리(Unitree)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며, 6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디지털퓨처쇼는 로봇, 인공지능, 드론 등 첨단기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경기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의 일부로 개최돼 로보월드,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RAD'는 로봇(Robot), 인공지능(AI), 드론(Drone)과 디지털(Digital) 산업을 말하며, 첨단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향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참가비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퓨처쇼 공식 누리집(digitalfuture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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