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올해 맞춤형 체험수련활동 성료… 52개교 219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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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올해 맞춤형 체험수련활동 성료… 52개교 2194명 참여

학교 중심·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

  • 승인 2025-11-03 16:3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025 맞춤형 체험 수련 성료)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약 8개월간의 '맞춤형 체험수련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원장 류동훈)이 2025년 '맞춤형 체험수련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총 52개 학교(초등 43개교, 중학교 9개교) 219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체험수련활동은 학교별 특성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교 중심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궁, 인공암벽등반, 협동미션, 수평이동 등 자기주도적 참여와 협력 중심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교별 요구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으며, 활동 중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한 교사는 "학교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가 높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었다"고 체험수련활동 참여 소감을 말했다.

류동훈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수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h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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