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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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11월 교육장회의 겨울철 건강한 학교 위해 사전 준비 중요

  • 승인 2025-11-04 07:3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사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11월 교육장 회의에서 실용성과 적시성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충북교육가족의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보완책들을 논의했다.

지난 해 대비 독감 유행 주의보가 두 달 이상 앞서 발령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계절성 질환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 해줄 것을 당부했다.

10개 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과 감염병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경험과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등 겨울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학생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학생들의 시·도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유출을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교육기관과 학교가 소통을 하며 2025학년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학년 교육과정의 준비도 철저한 기획과 운영으로 지금부터 움직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최근 김형석 교수의 교육전문직 중간관리자 회의때의 특강 내용 중 실용주의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상 사이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일이 곧 실용주의 교육이다"라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의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의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실용교육에 입각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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