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 충청
  • 태안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분과별 추진상황 점검 및 전문가 자문 진행

  • 승인 2025-11-04 10:3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762152091.504097IMG_6187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일 태안군 안면읍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 모습.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일 태안군 안면읍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에서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과제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4월 1차 회의 이후 추진된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주요 전시관 연출 및 공간 구성 ▲관람객 동선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 ▲대국민 홍보 전략 강화 ▲전문 인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또 각 분과별 전문가들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계획 수립과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치유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태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힐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