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산시 동문동 도시재생 거리문화축제 '나와유' 11월 8일 개최

  • 충청
  • 서산시

2025 서산시 동문동 도시재생 거리문화축제 '나와유' 11월 8일 개최

예술이 흐르고, 거리가 춤추다!,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대

  • 승인 2025-11-04 14:24
  • 수정 2025-11-06 16: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3220647
11월 8일 서산시 동문동 그린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나와유' 도시재생 축제 홍보물
clip20251103220657
11월 8일 서산시 동문동 그린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나와유' 도시재생 축제 홍보물
clip20251104091211
11월 8일 서산시 동문동 그린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나와유' 도시재생 축제 홍보물
clip20251104091224
11월 8일 서산시 동문동 그린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나와유' 도시재생 축제 홍보물
서산시와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동문동일반근린형주민협의체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서산시 번화1로 일원에서 도시재생 거리문화축제 '나와유'를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와유' 서산시 도시재생 거리문화축제는 지역상권과 문화예술,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도심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예술이 흐르고, 거리가 춤추는 번화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일반근린형 주민협의체가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시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서산지부와 고유문화 확산 홍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판소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K-POP 랜덤플레이댄스' ▲'번화로 패션어워즈' ▲'플리마켓 30팀' ▲'13가지 문화예술 체험부스' ▲'지상'Rock'원 밴드공연' ▲'초대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패션어워즈는 번화로 일대 의류매장 10곳이 참여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민 현장투표로 수상팀을 선정한다. 또한,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팝콘·츄러스·즉석사진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아기자기한 악세사리와 다양한 간식류가 준비된 프리마켓과 함께, 신나는 댄스 공연, 록 밴드 공연, 초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먹거리 부스를, 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활력을 더한다.

서산시도시재생센터 한 관계자는 "동문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역상권 회복과 주민공동체의 활성화에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상권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거리 번화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시 동문동 일반근린형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가가 함께 참여하며 도시재생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자리"라며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체험하며, 동문동의 활기찬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시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참여하며, 공동체 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