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 점검

  • 전국
  • 부산/영남

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 점검

도시바람길숲 조성 현장 점검
반려동물테마공원 공사 확인
시민 쾌적한 녹색 환경 제공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후 행보

  • 승인 2025-11-04 13: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4(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공원
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 분야 현안사업장 방문(반려동물테마공원)./김해시 제공
신대호 김해부시장이 도시바람길숲과 반려동물테마공원 등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 점검했다.

김해시는 신대호 부시장이 지난 3일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 2개 현장과 반려동물테마공원 조성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중 구산천 연결숲은 호계로 도로변 1km 구간에 11억 2300만 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목 3만 7000여 본과 초화류 4만 5000본이 식재된다.

진영폐선철로부지 내 조성 중인 도시바람길숲은 총연장 2.6km 구간에 3년간 62억 원을 투입하는 3단계 사업이다. 폐선철로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깨끗한 공기가 도시로 유입될 수 있는 바람통로를 조성한다.

1단계와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3단계 사업은 내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도시숲 등과 연결된 6km 구간의 대규모 선형 녹지축이 형성된다.

내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테마공원은 총 52억 원이 투입되며 반려견 놀이터(대형, 중형, 소형), 휴게실(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김해시는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타 시군 벤치마킹을 다녀왔으며 설계 내용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테마공원은 공사 준공과 더불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 1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후 공원, 녹지, 산림 분야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