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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서 군수와 영월군수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고 있다. |
영월군은 지난 9일 최명서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미래산업 기반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군은 면담 과정에서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조성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율재원인 보통교부세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재난·안전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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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서 군수와 영월군수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고 있다. |
영월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국회 및 강원특별자치도 등과의 협조 체계도 강화해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원 남부권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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