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점수 교수, '배터리 산업의 날' 장관 표창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김점수 교수, '배터리 산업의 날' 장관 표창 수상

이차전지 장관 표창 수상
RISE사업 특성화 분야 책임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기여
해양 모빌리티 특화 육성

  • 승인 2025-11-04 14: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04_1 동아대 김점수 교창 수상
동아대 화학공학과 김점수 교수(RISE사업추진단 '이차전지 특성화 분야' 책임교수)./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김점수 교수가 '제5회 배터리 산업의 날'을 맞아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터리 산업의 날'은 국내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관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수상은 김점수 교수가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에서 '이차전지 특성화 분야' 책임교수를 맡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핵심기술 개발 및 이전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김 교수는 대학 부임 후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계 수요 기반 실용화 연구개발'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0년 이상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대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아대는 부산시 전략 산업과 연계해 이차전지 분야 중에서도 '해양 모빌리티'에 특화된 배터리를 핵심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점수 교수는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RISE 사업과 배터리기술센터를 통해 친환경 선박을 포함한 해양 모빌리티 분야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김점수 교수님의 수상은 동아대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 역량과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은 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1.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