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월산 캠핑장, 2025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전월산 캠핑장, 2025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

세종시의 가족친화 캠핑장,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초보 캠퍼도 즐길 수 있는 이지캠핑존 인기
2025년 전 사이트 그늘막 설치로 쾌적함 강화
작지만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공공캠핑장 기준 제시

  • 승인 2025-11-04 18:1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51104_레저사업_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된 전월산캠핑장 전경. 사진=시설공단 제공.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이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전월산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가족(어린이)친화 분야의 우수 야영장으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전월산 캠핑장은 세종시 세종동에 위치한 4505제곱미터 규모의 공공캠핑장으로, 오토캠핑존 14면과 이지캠핑존 8면을 갖추고 있다. 또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텐트가 미리 설치된 이지캠핑존은 초보 캠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에는 전 사이트에 그늘막을 새로 설치해 여름철 강한 햇볕이나 눈·비에도 쾌적한 이용을 도왔다. 모래놀이터 조성과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도 한층 높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전월산 캠핑장은 규모보다 운영의 완성도로 평가받은 모범 사례"라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월산캠핑장의 이번 선정은 작지만 내실 있는 운영 모델을 통해 공공캠핑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251104_레저사업_전월산캠핑장,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2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야영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1. "대전역과 서대전역 통합 고민해보자"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4.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5.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