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2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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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20대 지원

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 1대씩… 기관별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

  • 승인 2025-11-05 09:0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청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활용할 승합차량 구매비용을 전달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그리고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7억7200만 원으로, 청주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1대씩 총 20대 구입을 지원한다. 지원 기관은 지난 8월 모금회가 진행한 차량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차량은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성 모금회장은 "이번 지원 차량이 기관별 복지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금회는 지역주민,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협력해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다양한 복지 분야 지원을 위해 기획사업을 추진하신 충북모금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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