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학원 건학 50주년 앞두고…이석헌 전 이사장, 5억원으로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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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학원 건학 50주년 앞두고…이석헌 전 이사장, 5억원으로 사랑 실천

  • 승인 2025-11-06 11:2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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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헌 전 이사장은 5억원으로 사랑을 실천했다.(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제6~7대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27~28회기 부총회장을 역임한 이석헌 전 이사장이 대학과 총회를 향한 깊은 사랑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석헌 전 이사장은 최근 2026년 건학 50주년을 앞둔 백석학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억 5000만원, 총회에 목회자 연금제도 운영을 위해 2억5000만원, 총 5억원을 기부했다.



2005년 백석총회 제1호 장로부총회장으로 추대된 이 전 이사장은 늘 총회 발전에 헌신하며, 부총회장 취임 첫 해 안용원 총회장과 함께 교단 차원에서 첫 번째 '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해 백석총회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2014년부터는 백석대 이사장으로 주변을 섬기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백석대가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석헌 전 이사장은 "장종현 설립자님께서 평생을 헌신하며 일궈온 백석학원이 든든히 뿌리내리도록 돕고 싶다"며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 나눔의 불씨를 더욱 피우고 싶다."라며 백석학원 발전기금 및 목회자 연금을 기부하기로 한 결단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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