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한국어교육센터, 영화 활용 문화 융합형 교수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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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한국어교육센터, 영화 활용 문화 융합형 교수법 모색

가을학기 한국어 강사 워크숍 성료
33명 강사, 문화 기반 수업에 높은 관심
실습형 심화 워크숍으로 교육 혁신 추진

  • 승인 2025-11-05 17: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한국어교육 있다.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강사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영산대 제공
영산대 한국어교육센터가 영화 활용 문화 융합형 교수법을 모색한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강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7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총 33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김가원 강사의 '문화교육을 활용한 효율적인 한국어교육 방안 연구' 강의를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여 강사들은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을 활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하며 교육적 가치를 깊이 인식했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문화 융합형 교수법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강사들은 영화 속 민속신앙, 윤리의식 등 한국 문화 요소를 언어교육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기존의 문법·어휘 중심에서 벗어나 언어와 문화가 통합된 교수 접근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이번 성과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어교육센터 이향숙 센터장은 "앞으로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수업 설계와 피드백이 포함된 실습형 심화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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