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네트워킹데이 개최...입주기업 성장 돕는다

  • 경제/과학
  • 기업/CEO

세종테크노파크, 네트워킹데이 개최...입주기업 성장 돕는다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정부지원사업 안내로 실질적 교류 제공
입주기업 관리 지원 및 성장 지원 방향 논의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본격 운영 예정

  • 승인 2025-11-14 16:4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관련 사진 (4)
네트워킹 대회 모습.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공.
세종테크노파크는 13일 본원 1층 교육실에서 '제3차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개최로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에 입주한 경덕산업 등 7개 기업의 임직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또 차년도 정부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주기업 관리 총괄 부서인 경영지원실을 중심으로 입주기업 관리 지원 및 성장 지원 기능을 명확히 하고 각 기능별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 입주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통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하며 정부지원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는 입주기업 상호 교류와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세종테크노파크의 다양한 지원책과 연계 지원활동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테크노파크는 수시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에는 회의실, 체육시설, 휴게공간 등이 무상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사업 지원 및 관리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익월 10일 이전 평가를 거쳐 입주가 가능하다. 11월 현재 입주공간은 총 40개 호실 중 29개 호실(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3.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4.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