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AI를 활용’ 법률서비스 독거노인 안전시스템 치매 통합 돌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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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를 활용’ 법률서비스 독거노인 안전시스템 치매 통합 돌봄 박차

AI 이용해 자동응답시스템, 치매통합 돌봄서비스. 추진현황 3차 보고회 열어

  • 승인 2025-11-17 09:41
  • 수정 2025-11-17 10:1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2) AI 활용 행정업무 3차 보고회
옥천군은 14일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3차 보고회를 열었다. (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행정혁신을 위한 'AI 활용 행정업무 추진현황 3차 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의 AI 행정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지난 3월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1차·2차 회의를 통해 AI 행정 추진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총 39건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신규 사업으로 ▲AI 기반 법률서비스 ▲주요 관광 문의 자동 응답 시스템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공유재산 모니터링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스마트 돌봄 AI스피커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 ▲인공지능 치매 통합 돌봄서비스 등이 주목받았으며, ▲GPT 기반 민원안내 시스템은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AI 기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7월 충북 도내 최초로 'AI 행정 조례안'을 제정·시행했으며, 11월부터는 직원 대상'AI 활용 행정업무개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선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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