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 행정사무감사 실시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 행정사무감사 실시

  • 승인 2025-11-18 11: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1. 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정읍시의회가 최근 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최근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오명제 위원장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내장산 자연휴양림과 관련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여, 정읍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기순 부위원장은 한국가요 촌 달하와 관련해 방문객의 소비 및 체류 시간 등의 분석이 필요하며, 단순 전시시설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민간단체의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다.

고경윤 위원은 체육시설 곳곳에 각종 하자가 발견되고 있다며, 준공된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하자 검사와 필요한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도형 위원은 방문자 데이터 통계를 활용한 관광 현황 분석과 타 시군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 시의 경쟁력과 특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관광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길 위원은 명승으로 지정된 삼남대로 갈재 옛길과 관련하여 구간이 장성군과 이어져 있는 만큼 시도 경계를 넘어선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자 체간 협력을 통한 옛길 정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상철 위원은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안의·손홍록 선생의 업적 뿐 아니라, 실록 보존 터인 용굴암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안내 설치 등으로 역사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기 위원은 장금이파크 민간위탁 운영에 대하여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적으로 발굴·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서향경 위원은 성황산 황톳길이 배수 불량 등으로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맨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중 행정 사무감사는 20일까지 실시하고, 24일부터 안건심사와 시정 질문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2.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4.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