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다수사상 재난 구급대응 훈련

  • 전국
  • 수도권

일산소방서, 다수사상 재난 구급대응 훈련

  • 승인 2025-11-19 10:38
  • 수정 2025-11-19 10:4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일산소방서, 2025년 다수사상 재난 구급대응 훈련 실시
일산소방서는 18일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다수사상 재난 구급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태원 참사 등의 대형 재난 사례로 다수사상 상황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훈련에는 일산동구보건소도 함께 참여하여 협력 대응 체계를 높였다.



이번 훈련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 중 익명의 폭발물 신고에 따른 대피 과정에서 다수의 인명 압사 사고 발생'이라는 상황을 가정해 ▲119상황실 상황전파 ▲선착구급대 임시의료소 설치 ▲시스템 기반 사상자 관리 ▲다수사상자 분류·이송 ▲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등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연계 수행했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해 즉각적 판단과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철저한 준비와 반복 훈련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다수사상 재난을 가정한 현실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3.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4.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5.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