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유기질비료·유기농업자재 지원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유기질비료·유기농업자재 지원

  • 승인 2025-11-21 12:2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이 토양의 건강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5일까지 접수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이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시기까지 유효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희망하는 업체·제품, 수량 및 인수 시기를 정해 12월 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 유박·혼합 유기질·유기 복합비료) 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 분퇴비·퇴비) 이며, 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 20kg 1포 기준으로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다.



고창군은 농가별 신청 물량과 희망 인수 시기를 고려해 2026년 초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 신청도 12월 31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친환경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유기농업 자재 및 녹비종자 구 입비 일부를 지원하며, 일부 항목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읍·면 담당자에게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유상영 고창군 농업정책과 팀장은 "유기질비료는 사업 신청 이후 일정에 맞춰 공급되기 때문에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반드시 유지해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3.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5.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1.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2.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3.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4. 조원휘 "어르신 지역사회 역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5. 충남산 K-제품, 싱가포르서 높은 관심… 8건 573만 달러 MOU 체결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