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현안 협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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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현안 협력 회의 개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 캠페인 전개

  • 승인 2025-11-27 10: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캠페인 전개
사남하 행정협의회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캠페인 전개<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26일 쏠비치 남해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3개 시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남강댐 방류 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대응 문제와 어업 피해 최소화 방안이 검토됐다.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준비 상황도 협력 과제로 다뤄졌다.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 협력 역시 주요 논의 안건으로 제시됐다.

회의와 함께 세 시군은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서부경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노선으로 평가된다.

노선 개통 시 수도권 이동시간이 2시간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항공MRO산업 확장에 기여할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행정협의회 관계자들은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도록 세 시군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3개 시군은 앞으로도 캠페인과 건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력체계를 넓히며 서부경남 발전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세 시군의 연대는 서부경남 미래를 여는 힘으로 이어진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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