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

  • 사람들
  • 뉴스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

취임사에서 365일 내내 연극공연과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 날마다 음악공연이 끊이지 않는 도시, 축제가 멈추지 않는 문화도시 대전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혀

  • 승인 2025-11-27 23:35
  • 수정 2025-11-27 23: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1127_161809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가 11월27일 오 후 4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365일 내내 연극공연과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 날마다 음악공연이 끊이지 않는 도시, 축제가 멈추지 않는 문화도시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가 11월27일 오 후 4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성식 회장은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는 전업 예술가, 생활예술가, 예술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각자의 삶과 사업 속에 예술적 가치를 접목해 함께 성장하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는 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상부상조하며 교류하는 협력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몇 년 전 3300명이 참여하는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가 출범했다”며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는 출범시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실현할 미래지향적 전국 단위의 수평적 조직으로, 다양성과 문화 자치분권, 지역을 담는 생활문화와 문화가치 확산, 전 지구적 인류애를 품는 미래지향네트워크를 목적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예술을 꽃피울 것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은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절대 선의 역할을 해왔다”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은 물론이고, 이 사회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문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활동하고 있지만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는 이들 단체들과 연대해 지역예술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시민과 예술인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우리 지역이 문화도시로서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존중을 받고 공연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해 열심히 해보겠다”며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2기 출범에 맞추어 격려와 성원을 해주신 선후배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문 회장은 대전흥포럼 대표로, 전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씨앤아이는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203~205호(검찰청 앞, 스타벅스 2층에 위치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5.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1.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