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 평화 가치 활성화 ‘2025 DMZ 토론회’

  • 전국
  • 수도권

DMZ 생태. 평화 가치 활성화 ‘2025 DMZ 토론회’

  • 승인 2025-12-01 17: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51201_133418
DMZ 생태. 평화 가치 활성화를 위한 '2025 DMZ 토론회' (오준환 경기도의원)
DMZ 생태· 평화 가치 활성화를 위한 '2025 DMZ 토론회'가 1일 소노캄 고양-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도 주최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인 이번 행사에는 DMZ에 관심있는 경기도민과 접경지역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DMZ 생태· 평화적 가치와 확산 방안(DMZ평화생명동산 황호섭 국장), 국제보호지역으로서의 DMZ(연천군청 유미연 주무관) 과 업사이클 체험교육(경기깃대종-그린에코브릿지 김선애 대표)이 진행되었다. 이어 DMZ 평화관광 활성화 방안(대진대학교 장승재 특임교수), DMZ 생태보전 및 현명한 이용방안(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 접경지 주민 DMZ 가치인식 조사 결과(자연과 공생연구소 윤여창 소장)로 발제가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에는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발제자들과 함께 DMZ 생태· 평화 가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준환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멀게 만 느껴지던 DMZ에서 우리 삶에 가까이에 있는 DMZ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아픔의 DMZ를 넘어 미래의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전문가, 지역주민, 경기도민이 함께하여 DMZ가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새로운 모습의 DMZ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4.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5.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2.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3.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4.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5. [현장취재]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미수 기념 회고록 <사랑의 발자국> 출판기념회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