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실전 IPM 특강 ‘병해충 진단·방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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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실전 IPM 특강 ‘병해충 진단·방제’ 역량 강화

국립농업과학원 전문가 초청 표본 분석·동정 중심 실습 진행,
스마트농업 현장 대응력 강화 위해 전공 특강 체계화

  • 승인 2025-12-07 08:39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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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가 국립농업과학원 전성욱 박사를 초청해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병해충 진단·방제(IPM, 종합적 병해충 관리)특강을 여렀다(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가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병해충 진단·방제(IPM, 종합적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형 전공 특강을 진행했다.

5일 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강의는 국립농업과학원 해충잡초방제과 전성욱 박사가 맡아 병해충이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부터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단 기법, 표본 관찰·동정 절차, 예찰 기반 방제 전략까지 IPM의 실제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표본을 분석하고 진단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시간을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교과서로만 접했던 병해충 관리 이론이 실제 농작물 재배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며 스마트팜 시스템에서도 병해충 대응 능력이 필수적임을 체감했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병해충 관리 능력은 자동화·센서 기반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전문가의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현장 투입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설비 제어, 농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연계 교육·현장 실습·자격과정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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