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수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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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수립 완료

디지털 전환 대응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

  • 승인 2025-12-09 09:07
  • 수정 2025-12-09 10:3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청사
충북도청사
충청북도는 9일 도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정보화 기본계획'수립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정보화 중장기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행정국장, 산·학·연 전문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충청북도 정보화 기본계획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5개년 전략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화 비전 및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4개 분야 40개 정보화 미래모델을 제안, 향후 통합 이행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계획은 충청북도 정보화 조례 제4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향후 도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 될 예정이다.

최병희 행정국장은 "이번 계획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도록 40개의 이행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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