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족센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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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개최

작은 악기 우쿨렐레로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승인 2025-12-09 14: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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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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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5일 가족센터 1층 북카페에서 엄마들의 우쿨렐레 동아리 '우쿨 조아'와 공동육아나눔터 초등 프로그램 참여자로 구성된 '우쿨 프랜즈'가 함께한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우쿨렐레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우쿨 조아의 경쾌한 연주 '쿵따리 샤바라', '조조할인'을 시작으로, 우쿨 프랜즈의 '바나나 차차', '네버랜드' 등 활기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우쿨 조아와 우쿨 프랜즈의 합동 연주 '다섯 글자 예쁜 말'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으로, 현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웠다.

류순희 센터장은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가 가족과 이웃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 관계자는 "가족센터의 작은 음악회가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엄마들의 열정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서산시가족센터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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