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지역공동체의 빛, 70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한 감동의 시간 가져
서산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 헌신의 주인공들에 표창·감사패 수여

  • 승인 2025-12-10 09: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0083436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225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236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254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313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338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408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0083422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2025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가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공연장은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로 가득 차며 뜨거운 박수와 감동이 이어졌다.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최, 주관으로 열린 '2025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3,000시간 인증 배지 수여, 10,000시간 이상 봉사자 인증패 전달, 감사패 수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며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 오선희 충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각 봉사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해 서산을 빛낸 봉사자들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 서산시는 전국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에 이경옥, 행정안전부 장관상 최미희·최은하씨 등 의 수상자가 탄생해 서산시 자원봉사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10,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수여된 인증패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도현, 가금현, 임정임, 최동묵, 박태식 씨가 그 영예를 안으면서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3,000시간 이상 봉사자들에게도 인증 배지가 전달되며 꾸준한 봉사의 가치를 모두가 함께 기렸다.

풍선이랑, 빛솔 도배봉사단, 서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강춘옥, 김선미, 김순자, 김영애, 김장환, 김지모, 김진호, 박명희.김한준,박찬규,석경애, 오민완,윤경숙,이기숙,이양미, 이종순, 이중오, 전종호, 정광영, 정대영,주대호.차애숙, 최기연씨가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김보람, 김영란, 박미숙, 윤순아씨가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 어울림봉사단, 강선혜, 박민경, 박성환, 박윤미, 백미회, 이병옥, 이용희, 최선희씨가 국회의원 표창, 김민경,김정숙,남지윤,신태경,이경노씨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이은미,최은하,최상운,이경구,님지윤김전규,송서윤씨가 자원봉사 리더상 센터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수석동 별빛봉사단, 김광석,김정현,오순자,조경상,최금옥,피동섭,한경오,한서로타리클럽, 송서윤,정필훈,최춘자,한태수,신영선,정주미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김옥희씨가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 황차미, 조화현씨가 충남도교육감 표창, 강영미, 서귀례씨가 충남도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나은엽,이재민씨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현대오일뱅크, 신한은행 서산금융센터, 하나은행 서산지점, 농협회사법인 신우 FS 오재준 대표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영웅시대, 김광희, 이경희, 조성문,조재관, 홍귀은씨가 이사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어 강미희, 곽은하, 구명순,김상수,김은녀,김재규,김진수,박윤미, 송원후,신동숙,안원규,오순자,유해자,윤명자, 이성자,이정식,장창섭,정윤경,정은숙,조경호,조수진,조순옥,최병준,피동섭,한영미씨가 3000시간 우수 봉사자 인증장을 받았다.

가금현 가족(가금현, 최경자, 가두호), 송원후 가족(송원후,장경순,송영주),최진영 가족(최진영,김미화,최현준,최서준)이 가족봉사상 표창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스로를 태워 세상을 밝히는 '연등지공(燃燈之功)'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바로 서산의 품격을 만든 주인공"이라며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시에서도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 든든하게 만든다"며 "서산의 힘은 바로 시민봉사에서 나온다"며 감사패를 수상하고 봉사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의 발전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 정신에서 비롯된다"며 "여러분의 선행이 우리 지역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오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내어 이웃을 도운 여러분"이라며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누구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누는 분들이 바로 봉사자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산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앞으로도 봉사자 지원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5.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1.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4.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