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명장회, ‘2025년 숙련기술인의 밤’ 개최

  • 충청
  • 충북

충청북도명장회, ‘2025년 숙련기술인의 밤’ 개최

충청북도명장 4명에게 증서 및 현판 수여, 모범기능인 3명 표창

  • 승인 2025-12-11 09:25
  • 수정 2025-12-11 09:2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2025숙련기술인의 밤 행사(S컨벤션 도지사)
2025년 충청북도 명장 환영식 및 숙련기술인의 밤 행사가 10일 청주S컨벤션에서 열렸다.(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명장회(회장 김국한)가 주관하는 '2025년 충청북도 명장 환영식 및 숙련기술인의 밤' 행사가 지난 10일 청주S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환 지사가 2025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된 ▲엉뚱한 쉐프 대표 박종원(제과제빵) ▲덕일헤어코디 대표 심영숙(미용) ▲한복생산 윤희한복 대표 최윤희(한복생산) ▲SK하이닉스 TL 박완복(품질관리)에게 명장 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의 모범기능인으로 선정된 ▲이주미전통복식연구소 이래진 대표 ▲장문주헤어디자인연구소 장문주 대표 ▲공군제19전투비행단 이용우 준위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김 지사는 "충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숙련기술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충북이 인정한 최고의 숙련기술인으로서 충북의 미래를 견인하는 주역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숙련기술인의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한 결과, 금년도 4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명장을 양성했다.

숙련기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매년 모범기능인을 표창하고 있다. 예비숙련기술인 양성 차원에서 명장 강연을 시행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2025숙련기술인의 밤 행사(S컨벤션 도지사)
김영환 지사가 2025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된 ▲엉뚱한 쉐프 대표 박종원(제과제빵) ▲덕일헤어코디 대표 심영숙(미용) ▲한복생산 윤희한복 대표 최윤희(한복생산) ▲SK하이닉스 TL 박완복(품질관리)에게 명장 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