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 겨울이 되면 왜 독감이 더 많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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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겨울이 되면 왜 독감이 더 많이 생길까?

  • 승인 2026-01-04 13:27
  • 신문게재 2025-02-01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3. 겨울이 되면 왜 독감이 더 많이 생길까_시팽보(AI작성)
독감이 겨울에 유난히 많이 퍼지는 이유는 대부분 날씨와 환경 때문이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고 공기가 매우 건조해져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아남기 좋다. 또 추워서 창문을 자주 열지 않다 보니 실내 공기가 탁해지고,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독감 바이러스가 매년 조금씩 변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다. 바이러스가 계속 바뀌다 보니 우리 몸이 이전에 생긴 면역력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겨울에는 햇빛을 덜 받고 활동량이 줄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올해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예년보다 적었던 점도 독감 확산에 영향을 주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출퇴근으로 이동이 많아져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지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2025년 독감 유행은 예년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같은 시기와 비교해도 환자 수가 더 많다. 그래서 독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임산부,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 꼭 맞아야 한다.

또한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며,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자주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열이 나거나 기침, 몸살 같은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이다. 꾸준히 운동하고, 충분히 자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몸을 관리하면 겨울철 독감은 물론 다른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작은 실천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팽보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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