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인기 만점 탄 치즈케이크

  • 다문화신문
  • 공주

[공주다문화] 인기 만점 탄 치즈케이크

  • 승인 2026-01-04 13:25
  • 신문게재 2025-02-01 1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1-2] 치즈케이크_명금화 명예기자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에 접한 바스크 지방에서 유래되었다. 크림치즈, 계란, 생크림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220~240℃의 고온에서 단시간 구워 캐러멜화된 크러스트를 만든다. 냉장 보관하면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 케이크의 제작 과정은 재료를 완전히 섞은 후 고온에서 빠르게 굽는 것(일반적으로 220°C에서 20~30분)을 강조한다. 굽는 시간을 조절하여 중심부의 용융 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 굽고 나면 최소 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여 굳힌다. 레시피에 사용된 전분은 아몬드 가루로 대체할 수 있다. 아몬드 가루는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이 케이크는 짙은 갈색 껍질과 촘촘한 속살의 대조적인 질감으로 인기 있는 디저트가 되었다. 이 과정은 계란 혼합물을 단계적으로 섞고, 반죽을 체 치고, 틀에 유산지를 깔아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등의 주요 단계로 구성됩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바스크 지방에서 유래되었으며, 독특한 제빵 방식과 풍미로 유명합니다. 전통적인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와 달리,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어둡고 캐러멜화된 표면을 특징으로 하며 치즈의 풍부한 맛과 은은한 캐러멜 향을 강조한다.

이 케이크는 20세기 말 라 비냐(La Vina)의 셰프가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독특한 맛과 외관을 자랑하는 라 비냐의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전 세계 미식가와 베이킹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모방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디저트가 되었다.
명금화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