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한국어교육 수료식 및 성과보고회 진행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한국어교육 수료식 및 성과보고회 진행

  • 승인 2026-01-04 13:13
  • 신문게재 2025-02-01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한국어교육 수료식 및 성과보고회 진행(출처_청양군가족센터)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12월 2일 청양복지타운 B동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등 7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교육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한국어교육 수료증과 이수증을 수여하고, 한국어 강사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되는 등 교육성과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설문을 통해 2026년 사업 운영을 위한 욕구도 조사에 응했다.

올해 청양군가족센터는 △종합반 △종합야간반 △산동반 △중도입국자녀반 등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204회의 수업을 진행했다. 산동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원거리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산동반을 신설했으며, 취업 중인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해 수강 기회를 확대했다.



수료식에서는 약 20명이 수료증 및 이수증을 받았고, 특히 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해 학습 성취를 축하했다. 한 베트남 출신 수료생은 "한국에 온 지 1년도 안 됐지만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며, 상장 수여가 더 열심히 공부할 동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극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한 해의 마무리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4.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024년도 48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줄었다. 2024년 자퇴..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