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행안부‘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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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행안부‘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

폭염 분야 재난 대응 우수…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 승인 2025-12-16 08:3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폭염 예방 시설 설치 사진(쿨링포그)
진천군이 폭염 예방 시설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민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기후재난(폭염·한파·가뭄) 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온열질환자 발생 규모, 감소율 등 인명피해 지표, 예방 활동 실적과 폭염대책비 예산 증가율 등 지방정부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총 13개 기관(시도 5, 시군구 8)을 선정했다. 이중 진천군은 폭염분야 재난 대응 우수기관(장려)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상 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제일 생거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2024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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