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어울림홀에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 과정 연수'를 가졌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보건(담당)교사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 과정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주도할 수 있는 모더레이터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감염병 위기 대응 관련 필수 이론 학습 ▲모의훈련 동영상 시청 ▲시나리오 기반 실전 대응 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향후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에서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아, 학교 여건에 맞는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