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정책 변화 이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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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정책 변화 이해 교육

돌봄통합지원, 주거전환, 개인 예산제 중심으로 종사자 교육 실시

  • 승인 2025-12-23 10: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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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정책 변화 이해 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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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정책 변화 이해 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권인자)는 12월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충청남도 내 자립생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주거전환·개인예산제 대비 자립생활센터 종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충남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자립생활센터 종사자 33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강의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동기 교수가 맡아 장애인복지정책의 역사적 흐름과 최근 제도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전환 정책 방향 ▲개인예산제의 개념과 국내외 도입 동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정책이 보호·시설 중심에서 자립생활 중심으로 변화해 온 과정과 함께,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주거전환지원법 도입이 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사업 운영에 요구하는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한 개인예산제 도입에 대비해 당사자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자립생활센터의 실무적 역할과 준비 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생활센터가 수행해야 할 기능과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인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립생활센터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장애인복지정책 환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립생활 지원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자립생활센터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돌봄통합지원 및 주거전환 정책 시행 과정에서의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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