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상생 위한 '지역 쌀 구매 사업' 올해도 지속

  • 충청
  •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 상생 위한 '지역 쌀 구매 사업' 올해도 지속

2003년부터 매년 약 10억 원 규모, '지역 농가 안정적 판로 지원'
'급식 대가' 출연 유튜브 콘텐츠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강화 노력

  • 승인 2025-12-24 13:52
  • 수정 2025-12-25 11:22
  • 신문게재 2025-12-26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0755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 쌀 구매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HD현대의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세상, 더 밝은 미래' 실천에 나서고 있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IMG_0653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 쌀 구매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HD현대의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세상, 더 밝은 미래' 실천에 나서고 있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clip20251224141527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 쌀 구매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HD현대의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세상, 더 밝은 미래' 실천에 나서고 있다.(사진=HD현대오일뱅크 제공)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 쌀 구매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HD현대의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세상, 더 밝은 미래' 실천에 나서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3년부터 대산공장 인근 농가에서 매년 약 10억 원 상당의 쌀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구매했으며, 이 가운데 6억6천만 원 상당의 10kg 백미 2만4,591포를 서산·태안·당진 등 충청남도 15개 시·군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쌀 구매와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농민들과 함께 지역 쌀과 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도 나섰다.

총 2편으로 구성된 영상에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추수철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쌀과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급식 대가'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쌀 구매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쌀 구매 사업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온 의미 있는 동반성장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곡물용 톤백 1만 개 지원을 비롯해 지역 고구마 구매 후 사회복지단체 기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나눔 사업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