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한 해 봉사 여정 되돌아보는 시간, 우수회원 표창·화합의 자리 마련

  • 승인 2025-12-25 09: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5092203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가 12월 24일 오후 서산시 잠홍동 미다움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5091832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가 12월 24일 오후 서산시 잠홍동 미다움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5091816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가 12월 24일 오후 서산시 잠홍동 미다움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5091859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가 12월 24일 오후 서산시 잠홍동 미다움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회가 12월 24일 오후 서산시 잠홍동 미다움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각 자원봉사단체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재난 현장과 복지 사각지대, 그리고 일상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우수회원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따뜻한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공동체를 지탱하는 '양심이자 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의 노고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풀며, 서로의 연대와 결속을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이 제도로 공동체를 뒷받침한다면, 자원봉사는 그 제도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따뜻한 힘"이라며 "늘 현장에서 먼저 움직여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서산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서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봉사는 힘들 때도 있지만 오늘처럼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다시 힘을 얻는다"며 "내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대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