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윤준병 국회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정부의 국가책임농정·농정대전환 추진 앞장설 것”

  • 승인 2025-12-30 10:21
  • 신문게재 2025-12-3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윤준병_의원_프로필_사진 (2)
윤준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농어업·산림·환경·식품·NGO 단체 등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법률 소비자 연맹)은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 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시상해오고 있는 가운데, 윤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 점검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 앞장서는 등 '정책 국감'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국정감사 국리민복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늘 수상에 앞서 윤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푸드 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산림환경포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사)벤처기업협회 '2025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윤 의원은 농어업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질의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위기에 처한 우리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국민과 현장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농림·환경·식품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들로부터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했던 의정활동의 진정성을 평가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농정 실패로 무너진 농정 현안들을 다시 바로 세우고,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국가 책임 농정·농정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으로 농어민과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2.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4.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