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직접 만든 부산 미래" 박형준 시장, 대학생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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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든 부산 미래" 박형준 시장, 대학생과 소통 행보

8개 대학 연합 참여
일경험 지원 사업 확대
청년 금융교육 신설 소개

  • 승인 2026-01-02 07: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포동 소재 브런치 카페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2일 정오에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경성대, 국립부경대, 부산대 등 부산지역 8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대표 15명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연합회와 갖는 첫 공식 자리인 만큼 청년들을 정책 파트너로 예우하며 취창업과 주거 등 체감도 높은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일경험 지원 사업 확대와 청년 금융교육 등 주요 청년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지역 내 투자유치가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라이즈(RISE) 정책 모델을 공유하며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대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 삶 전반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청년의 삶과 연관된 정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질을 높여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돌보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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