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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31일 합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이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
합덕백쌀카페는 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밖에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한 공간에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은 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관리·문화 프로그램 운영·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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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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