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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제공=합천군> |
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에 이어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 신년사와 군가 제창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위민일심의 자세로 군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26년을 회복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규정했다.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 조성 방침도 함께 내놨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민 목소리를 정책 출발점으로 삼아 실천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충혼탑과 3.1독립운동기념탑, 창의사를 차례로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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