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병오년 새해 군정 비전 공유

  • 승인 2026-01-04 10:3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합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합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1월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에 이어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 신년사와 군가 제창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위민일심의 자세로 군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26년을 회복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규정했다.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 조성 방침도 함께 내놨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민 목소리를 정책 출발점으로 삼아 실천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충혼탑과 3.1독립운동기념탑, 창의사를 차례로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4.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5.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4.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5.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