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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동초는 지난 16일 교내 회의실과 청산수목원 일원에서 지찬영 교장 등 행정실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행정실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했다.(사진=화동초 제공) |
화동초등학교(교장 지찬영)는 지난 16일 교내 회의실과 청산수목원 일원에서 지찬영 교장 등 행정실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행정실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화동초 '행정실 소통·공감의 날'은 교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현장 고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업무별 고충을 나누는 공감 소통 시간과 질의응답에 이어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환경실무원 등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공감 소통시간으로 업무별 고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후, 남면 청산수목원을 찾아 자연 속에서 산책과 체험활동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리실무사는 "바쁜 업무로 동료들과 대화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자연 속에서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학교 분위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찬영 교장은 "이날 건의된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학교운영 및 행·재정적 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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