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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어린이들이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며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체험교실 이용은 사전 유선 예약제로 진행되며, 지난해 총 760명이 참여한 만큼 올해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화재진압체험, 화재대피체험, 생활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은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을 먼저 익힌 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체험시설에서 이를 직접 실습하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된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대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몸으로 익히는 체험은 흥미와 교육 효과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원 서장은 "어릴 때부터 몸으로 익힌 안전습관은 위급한 순간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교육기관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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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