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교회, '2026 신년부흥회'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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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2026 신년부흥회' 4일 개막

7일까지 4회… 박순애 전도사 인도

  • 승인 2026-01-04 16:1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박순애 전도사
국민훈장·국민포장을 받은 박순애 전도사가 포항에서 새해 첫 메시지를 낸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4일 오후 7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축복의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2026 신년부흥회'의 막을 올린다.

부흥회는 7일까지 4회 이어진다.

말씀은 박순애 전도사(예향선교회교회)가 전한다.

박 전도사는 '내 인생의 미래는 가난한 날에 결정된다', '영적인 절정이 축복의 절정이다', '반드시 복 주고 복주시는 하나님', '기도의 돌파가 운명의 돌파다'란 제목으로 간증을 곁들여 말씀을 들려준다.

기도는 윤전원, 최현길, 권용형, 유오준 장로가 하고, 성경봉독은 이광자, 김순자, 방미옥, 최은선 권사가 담당한다.

찬양은 할렐루야찬양대, 갈릴리찬양대, 시온찬양대, 호산나찬양대가 맡는다.

박 전도사는 KBS 아침마당 '목요초대석', 다큐멘터리 '이것이 인생이다'와 MBC '느낌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임성훈과 함께', CBS '새롭게 하소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등에 출연해 드라마틱한 삶을 나누었으며, 4천여 회의 국내외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18세부터 40년간 전국교도소 사역도 펼쳤다.

저서는 자전에세이 '찔레꽃 그 여자', 장편소설 '푸른 솔, 붉은 집', 감동의 이야기 '절대희망' 등을 펴냈다. 국민일보에서는 '역경의 열매'를 연재했다.

국민훈장·국민포장과 법무부 장관 표창장 등을 받았으며, (사)국제사랑재단 홍보대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포항 구룡포읍 출신의 박 전도사는 초등학교 3년 중퇴학력으로 종합학원을 설립, 원생 1천여 명의 대형 학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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