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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피해 0건, 직원사고 0건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안전 성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태안소방서 종무식 단체사진.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피해 0건, 직원사고 0건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안전 성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공무원 스스로의 안전까지 지켜냈다는 점에서 태안소방서의 대응 체계와 현장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방서는 올 한 해 현장 안전수칙 준수 강화, 사전 위험요인 점검, 훈련 중심의 대응체계 정비, 팀 단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무사고 현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왔다. 특히 출동 전·중·후 안전 확인 절차와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군민의 생명 보호와 대원의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사고 없는 한 해'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종무식을 통해 2025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을 대비한 새로운 각오와 함께 재난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진원 서장은 "인명피해와 직원사고가 전무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서로를 살피고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군민의 생명과 대원의 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소방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사고 없는 현장, 신뢰받는 소방'을 목표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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