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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 |
서천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5억46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3년간 누적 모금액 10억원을 돌파한 수치로 2024년 모금액 3억4900만원 보다 56% 증가한 규모다.
서천군은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경로당 식탁과 의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호우 피해로 침수된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그동안 서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 준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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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