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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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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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