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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용된 19명의 전입자들은 업무 역량과 개개인의 보유 자격 등을 고려해 각 과와 구조구급센터, 안전센터 등 최일선 현장 부서에 배치되어 계룡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조기에 적응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변화하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대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활동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 융화되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 개개인의 안전임을 거듭 강조하며, 모든 현장과 행정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계룡소방서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모든 일에 사명감을 다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를 덧붙였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계룡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직원 간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전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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