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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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 선정... 대전시 표창패 수여

  • 승인 2026-01-07 17:04
  • 신문게재 2026-01-08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은 누구1
대전시는 7일 2025년 한 해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에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사진 가운데>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사진제공 대전시
2025년 한 해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은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7일 김 씨에게 관련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버스킹(BUS-KING)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을 성실하게 해온 운수종사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모니터단이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 씨는 301번 노선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합니다. 손잡이 잡으세요'와 같은 안내 멘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대전시의 품격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을 발굴해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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