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 스마트시티 및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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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스마트시티 및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우뚝

당진시 버스승강장, 미래형 스마트 쉘터로 전환 후 반응 뜨거워
IoT기반 능동형 '스마트 쉘터' 재난안전신기술(NeT) 지정
기후재난 및 미세먼지 대응 IoT기반 공기질 제어로 건강 보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으로 공공시장 진출

  • 승인 2026-01-07 20:1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스마트 쉘터
(주)새움이 개발한 스마트 쉘터(버스승강장) 모습(박승군 기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버스승강장을 미래형 스마트 쉘터로 전환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하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에 설치한 스마트 쉘터는 2021년 2대, 2022년 2대, 2023년 4대, 2024년 1대, 2025년 6대 등 총 15개소이며 2026년에 추가로 2대가 예정돼 있다.

교통과 가회민 팀장은 "당진에 스마트 쉘터를 설치하므로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 쉘터 전문 기업인 (주)새움(대표이사 이세희)이 당진에서 활동하며 인근 지역에도 홍보를 이어가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새움이 개발한 'IoT 기반 능동형 다목적 스마트 쉘터를 통한 미세먼지 및 냉난방 원격감시제어 기술'이 2025년 10월 2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안전 신기술로 지정받았다.

이번에 지정받은 신기술은 기존의 단순 대기 공간이었던 쉘터를 미세먼지 등 기후, 환경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시설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IoT 기반 환경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쉘터 내외부의 미세먼지(PM2.5/10), 이산화탄소, 온습도를 초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공기 정화 모드로 전환하는 능동형 제어 시스템을 구현했다.

▲㈜새움의 스마트 쉘터는 '4가지 신기술 범위'로 구성된다.

첫째, 쉘터 내외부 미세먼지 농도와 기상청 정보를 상호 검증해 공기 순환장치를 가변 가동해 쉘터 내부 미세먼지 농도를 법령 기준 이내로 유지하는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제어 기술이다.

둘째, 능동형 통합 IoT 제어 시스템을 통해 쉘터 내 발생 이벤트를 실시간 감시하고 이상 상황과 조치내용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관리자 단말기로 즉시 전송하는 실시간 원격 감시제어 기술이다.

셋째, 자동복구 가능한 이벤트는 즉시 해소하고 복구 불가능한 경우 관리자에게 자동 전송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자동복구 및 유지관리 기술이다.

넷째, LED 안내전광판 콘텐츠 변경 솔루션으로 방범초소, 피난대피소, 무더위·혹한기 쉼터 등으로 용도 전환이 가능한 다목적 스마트 쉘터 구성기술이다.

▲기존 쉘터의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사회적 쉘터로 확장

기존 버스 승강장이나 공공 쉘터는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는 수준의 개방형 구조를 띄고 있고 일부에서는 밀폐형 쉘터가 시도되고 있으나 디바이스의 기본 기능 구현에만 급급한 실정으로 종합적 관리가 어려웠다.

반면 ㈜새움의 스마트 쉘터는 독립적인 밀폐 공간을 구성하고 능동형 환기 및 공기 정화를 통해 쾌적한 내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계절·상황별 차등 운영이 가능하고 자동복구 및 유지관리 기술을 통해 기존 쉘터보다 가동률은 혁신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제어정보는 관리자 PC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주)새움 관계자는 "이번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선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미세먼지 사회재난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시설은 물론 다중이용시설과 산업시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움은 이번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 버스승강장 및 스마트 쉼터 사업, 공공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 스마트시티 및 기간산업 시설의 환경·안전 개선 프로젝트 등에 해당 기술을 적극 제안·확산할 계획이다.

이밖에 센터제어·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 에너지 효율화, 재난·재해 알림 서비스 등과 연계해 스마트 쉘터를 도시형 '재난안전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재난안전신기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에 활용 가능한 우수 신기술을 지정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R&D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회사 소개

㈜새움은 스마트시티 및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분야 조달청 우수제품 기업이다.

이외에 스마트 쉘터, 스마트 버스승강장, BIT, 공공안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도시 인프라 분야의 ICT 융복합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IoT·AI·공기질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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